이럴 수가 '충격 강등' 위기인데...토트넘, 여름에 오현규 영입 시도한다! SON에 도움 요청→WC 전으로 '구체 시기'까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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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오현규(베식타시) 영입에 힘을 쏟으로 한다.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토트넘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오현규 영입에 나설 것이며 신속한 움직임을 가져가려 한다”고 전했다.

오현규는 수원 삼성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해 2023-24시즌에 셀틱으로 이적했다. 처음으로 해외 커리어를 시작한 뒤 다음 시즌에는 헹크(벨기에)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올시즌 전반기는 헹크에서 32경기 10골 3도움으로 맹활약을 펼쳤고 겨울에 베식타시로 이적했다. 오현규는 베식타시 이적 후에도 10경기 7골 2도움으로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이러한 활약이 이어지면서 최근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이 오현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한국 선수와의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이영표를 시작으로 손흥민(LAFC)이 지난 시즌까지 10년 동안 팀을 이끌었다. 또한 지난 시즌을 앞두고는 양민혁(코번트리)까지 영입을 했다.

그만큼 한국 선수 영입에 있어 거부감이 없고 그로 인해 오현규 영입에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는 상황이다. 특히 영국 ’90min’은 15일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도움을 요청해 오현규를 설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현규/게티이미지코리아

구체적인 이적 시기도 등장했다.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토트넘은 공격진에 새로운 자원이 필요하다. 오현규는 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시작되면 가치가 올라갈 수 있다. 토트넘은 그 전에 오현규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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