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유산 끝 임신" 이지훈♥아야네, "둘째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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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둘째 아이의 성별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아야네는 17일 자신의 SNS에 "처음엔 성별이 뭐가 중요할까 싶었지만, 8주가 넘으니 궁금해지기 시작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아직까지는 '귀하게 얻은 생명인 만큼, 출산 때까지 기다렸다가 서프라이즈로 알게 되는 것도 의미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든다"면서도 "과연 '제2의 이지훈'이 태어날지 궁금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아야네는 둘째의 가상 얼굴 사진을 공개하며 "왼쪽이 여자아이, 오른쪽이 남자아이 예상 얼굴이다. 지금 보니 첫째 루희와도 좀 닮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상 얼굴은 첫째 딸 루희를 쏙 빼닮은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남편 이지훈은 해당 게시물에 "난 아들도 궁금하긴 한데, 루희(첫째)를 생각하면 딸이면 더 좋을 것 같기도 해"라는 댓글을 남기며 성별과 관계없이 둘째를 기다리는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지훈 가족./소셜미디어

한편, 지난 15일 임신 소식을 전한 아야네는 "두 번의 유산 끝에 네 번째 시험관 이식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남편과 간절히 기도하고 많은 약을 버텨내며 가족들의 도움을 받았다. 많은 눈물 끝에 드디어 '복복이'를 만나 곧 네 가족이 된다"라고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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