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싸' 키움 1R 내야수도 부상 이탈, 오른 어깨 후방 관절와순 손상+상완골두 골멍 "2~3주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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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멀티 히트와 장타를 기록한 박한결./키움 히어로즈

[마이데일리 = 수원 심혜진 기자] 키움 히어로즈 1라운드 신인 박한결이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키움 관계자는 17일 "박한결 선수는 병원 검진 결과 오른쪽 어깨 후방 관절와순 손상과 상완골두의 골멍이 확인됐다. 향후 2~3주간 휴식을 취한 뒤, 몸 상태를 재점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키움은 올 시즌 초반부터 줄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시범경기를 치르는 동안 투수 조영건, 김윤하가 부상을 당했고, 정현우, 어준서, 김태진 등이 부상으로 낙마했다.

꾸준히 기회를 받고 있던 1라운드(10순위) 신인 내야수 박한결도 어깨 부상을 당했다.

설종진 감독은 "스윙 과정에서 어깨를 다쳤다"면서 "트레이닝 파트에서는 4~5일 정도면 괜찮다고 했다. 일단 확실하게 병원 진료를 받기로 했다. 3~4일을 안 쓰고 기다리기에는 엔트리 한 자리가 아쉬워서 일단 엔트리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병원 검진 결과가 공개됐는데 관절와순 손상과 골멍이 확인됐다. 2~3주간 휴식이 필요한 상태다. 돌아오기까지는 최소 한 달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꾸준히 기회를 얻고 있는 박한결./키움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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