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앤서니 고든(뉴캐슬)을 향한 빅클럽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소식에 정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그 기자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뮌헨은 고든 영입에 진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고든은 잉글랜드 출신의 윙포워드로 측면에서 엄청난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돌파를 선보인다. 그는 2012년에 에버튼 유스팀에 입단했고 2019-20시즌에 1군 무대에 데뷔했다. 2022-23시즌에는 뉴캐슬로 이적하며 주축 자원으로 활약했다. 올시즌 전체 46경기 17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여름 이적시장이 다가오면서 러브콜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아스널이 고든 영입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영국 ‘풋볼 트랜스퍼’는 지난 5일 “아스널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고든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스널에 이어 뮌헨도 고든을 주목하면서 영입 경쟁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그림이다.
관건은 금액이다. 고든을 원하는 팀들은 그의 이적료로 6,000만 유로(약 1,040억원)정도를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에 따르면 뉴캐슬은 고든의 이적료가 최소 9,000만 유로(약 1,560억원)며 최대 1억 유로(약 1730억원)까지 고려하고 있다.
뉴캐슬은 고든을 기본적으로 지키겠다는 입장이지만 해당 금액을 충족한다면 매각을 해 이적료 수익을 올리려 한다. 이는 재정적 페어 플레이 때문이다. 고든 외에도 현재 티모 리브라멘토, 산드로 토날리 등도 이적설이 이어지고 있으며 뉴캐슬이 원하는 이적료를 충족하는 게 가장 중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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