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강진군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군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 지자체 역사상 처음으로 공약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강진군은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달성한 것으로 강진군 역사상 최초의 기록이다. 군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해 온 책임 행정과 높은 군정 신뢰도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 이행 자료와 실제 검증을 통해 진행됐다. 평가는 공약 이행 완료도,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분야, 웹 소통 정도, 최초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강진군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민선 8기 5대 분야 39개 공약 중 완료 또는 이행 후 계속 추진은 34개, 정상 추진은 5개로 87.2%의 공약 추진율을 보였다. 이는 전국 평균 추진율인 70.41%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지난해 목표 달성률은 97.5%로 전국 평균인 93.4%보다 4.1%포인트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군은 공약 이행 상황을 다양한 방식으로 홈페이지에 게시하며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공약 실천계획서와 공약 가계부는 물론 세부 추진현황과 공약 조정 사유를 투명하게 공개해 군정 신뢰성과 소통 능력을 인정받았다.
강진군 관계자는 "이번 SA등급 달성은 군민과의 약속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달려온 의지가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정상 추진 중인 사업들을 꼼꼼히 관리해 모든 공약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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