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5' 강유경, 첫 날부터 역대급 몰표녀 등극…세 남자 '심장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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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방송된 ‘하트시그널5’ 첫회에서 주인공은 단연 강유경이었다. 그녀는 청순한 외모와는 반전되는 통통 튀는 매력으로 입주 첫날부터 남성 출연자들의 시그널을 싹쓸이했다. /채널A ‘하트시그널5’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5’가 첫 방송부터 피 튀기는 로맨스 전쟁의 서막을 알린 가운데, 출연자 강유경이 남성 출연자 세 명의 마음을 독식하며 ‘몰표녀’의 전설을 새로 썼다.

지난 14일 방송된 ‘하트시그널5’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한 청춘 남녀 6인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의 주인공은 단연 강유경이었다. 그녀는 청순한 외모와는 반전되는 통통 튀는 매력으로 입주 첫날부터 남성 출연자들의 시그널을 싹쓸이했다. 특히 ‘하트시그널2’ 이후 오랜만에 등장한 첫날 몰표 소식에 예측단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강유경의 매력은 1대1 대화에서 더욱 빛났다. ‘비주얼 끝판왕’으로 불리는 박우열과의 대화에서 그녀는 "진짜 잘생겼다고 생각했다", "엄청 깨끗하게 생겼고 외적으로 제 취향이다"라며 솔직하게 호감을 표현했다.

박우열 역시 그녀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이었다. 그는 "예상하지 못한 재미가 있는 성격 같다", "생각보다 통통 튀는 성격이다"라고 칭찬하며 "저는 재밌는 성격을 좋아한다"고 화답했다.

하지만 몰표녀의 속마음은 그리 단순하지 않았다. 강유경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박우열에 대해 "어딘가 모르게 조금 걸리는 부분이 있다. 능숙하고 연애를 잘 알 것 같다"며 "조금 여우 같은 느낌이 있다"는 파격적인 발언을 남겼다.

채널A ‘하트시그널5’가 첫 방송부터 피 튀기는 로맨스 전쟁의 서막을 알린 가운데, 출연자 강유경이 남성 출연자 세 명의 마음을 독식하며 ‘몰표녀’의 전설을 새로 썼다. /채널A ‘하트시그널5’

이어 "저는 오히려 연애를 잘 모르는 사람이 좋다. 제가 잘 모른다. 너무 능숙하고 그 사람 손에 제가 놀아갈 것 같다"며 "있는 그대로 사람을 믿다가 상처받은 경험이 있어 조심하려 한다"고 털어놓아 향후 러브라인의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한편, 여자 숙소는 정적이 흐르는 가운데 미묘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문자 알림이 강유경에게만 연달아 울리자 다른 여성 출연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김민주는 "제 것만 진동이 안 울리나 보다"라며 씁쓸함을 드러냈고, 정규리 역시 "원래 이 시간이 말이 없는 시간인가요?"라고 물으며 싸늘해진 분위기를 전했다.

앞서 김민주는 입주 전 "언니가 상처받을 수도 있다고 했지만 그래도 입주하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어, 강유경을 향한 몰표가 하우스 내 관계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예측단 이상민은 "나는 첫 회에 몰표가 나온다고 예상했다"며 승자의 여유를 부린 반면, 예측에 실패한 로이킴은 ‘똥촉’ 지위를 위임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첫날부터 세 남자의 마음을 훔친 강유경이 과연 끝까지 이 독주 체제를 유지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자극적인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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