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뮤지컬 배우 겸 방송인 정상훈이 11세 연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11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0회에서는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로 돌아온 신성록과 정상훈이 출연한다.

이날 신성록과 정상훈은 무대 전 극과 극 텐션을 고백한다. 신성록이 '무대에 오르기 전 12시간 침묵'을 지킨다고 하자 정상훈은 고개를 저으며 '말은 안 할 수 없음'을 강조해 웃음을 유발한다. 더욱이 신성록이 "저는 웃음도 묵음으로 웃어요"라며 '묵음 웃음'을 터트리자, 정상훈은 재빠르게 신성록과 합을 맞춰 묵음 열광, 함성까지 재현한다.
또한 정상훈은 대사 1, 2줄을 자연스럽게 5, 6줄로 만드는 '모차렐라 연기'의 선두 주자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특히 "우리 같은 경우는 지분 싸움을 해요"라며 너스레와 함께, 대사 20%, 애드리브 80%로 구성된 '모차렐라 연기' 시범을 즉석에서 선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런 가운데 정상훈은 팬과 스타로 시작해 결혼까지 성공한 11세 연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한다. 정상훈이 전한 추억의 '싸이월드'로 시작된 아내와의 인연과 아내가 시간이 흐른 뒤 "오빠 최악이었어"라는 혹평을 남긴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뮤지컬 넘버 '지금 이 순간' 프러포즈에 호기심이 고조된다.
한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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