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새로운 시즌을 맞아 페라가모 타임피스가 브랜드의 정체성이 투영된 '2026 봄/여름 컬렉션'을 새롭게 기획했다. 이번 라인업은 하우스를 상징하는 '간치니(Gancini)' 문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보다 확장된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이번 컬렉션은 섬세함이 돋보이는 여성용 주얼리 워치부터 스포티한 매력의 남성용 모델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특히 '더블 간치니'는 기하학적 미학을 통해 고전적인 우아함을 재현했으며, '간치니 트위스티드'는 뒤틀림의 미학인 토르숑 기법을 적용해 미니멀한 형태를 완성했다. 또한, 입체적인 스크류 장식과 기요셰 패턴이 어우러진 '엣지', 그리고 브랜드의 역사성을 대담하게 표현한 '1927 컬렉션'이 이번 시즌의 핵심이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완성도를 높였다. 모든 제품에는 스위스의 정밀한 무브먼트 기술이 적용되어 시계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장인 정신이 깃든 디테일한 가공을 통해 예술적 가치를 더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전통적 유산과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의 조화를 찾는 것에 주력했다"며, "단순한 액세서리를 넘어 일상의 격을 높여주는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2026 S/S 컬렉션은 페라가모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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