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동원그룹이 바이오 분야 전문가를 경영 일선에 배치하며 신사업 진출에 다시 속도를 낸다.
최근 공시에 따르면 동원산업은 약사 출신인 남택종 전 알에프바이오(RFBio) 대표를 경영전략담당 상무로 영입했다.
지난 2023년 바이오기업 보령바이오파마 인수 무산 이후 3년 만에 바이오 분야 인재 영입이다.
남 상무는 서울대학교 약학부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인 알에프바이오의 대표이사를 지냈다. 현재는 신사업 발굴과 M&A 등 미래 전략 기획을 담당하고 있다.
동원산업은 최근 동원기술투자(CVC) 등을 통해 벤처 및 신기술 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며 밸류체인을 확장 중이다.
업계는 이번 영업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전략적 투자나 추가적인 M&A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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