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알, AI 활용한 ‘하이브리드 커뮤니케이션’…“브랜드 경험 이렇게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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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브랜드 릴레이션십 기업 ‘더피알’이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AI(인공지능) 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BX 본부를 신설하는 등 조직 개편을 최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PR △IMC △BX(브랜드 익스피어리언스) 등 고객 수요에 따른 3개 전문가 그룹 본부를 편성했다.

BX본부가 신설됐다. AI 기술을 활용해 콘텐츠 기획과 실행 역량 강화하려는 취지다. 이곳에서 레거시와 뉴미디어 등 다양한 채널을 기반으로 브랜드 전반의 경험을 확산시키는 콘텐츠를 제작한다.

또한 더피알은 전략·콘텐츠·데이터 결합의 ‘하이브리드 커뮤니케이션’을 핵심 전략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사적 차원에서도 AI 활용도를 높인다. 각종 실무뿐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을 위한 소비자 인사이트 도출 과정에도 적용한다. AI는 콘텐츠 제작과 캠페인 운영 과정에서도 효율성과 확장성을 제고한다.

김진희 더피알 대표는 “당사는 AI 시대에 요구되는 전문성과 통합 실행력으로 고객에게 꼭 필요한 솔루션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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