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R, 졸업장 들고 27일 컴백…베일 벗은 '세리머니'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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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 컴백 포스터 / 쓰리와이코퍼레이션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걸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새 챕터를 선보인다.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4집 'CEREMONY'의 컴백 포스터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금박 디테일이 더해진 졸업장이 등장, 고급스러운 폰트로 앨범명과 발매일이 쓰여 있어 눈길을 끈다. '식(式)'을 뜻하는 이번 앨범을 통해 QWER은 첫 번째 챕터를 마무리한 뒤, 새로운 챕터로 나아갈 것을 암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섰다.

'CEREMONY'는 QWER이 지난해 6월 발매한 미니 3집 '난 네 편이야, 온 세상이 불협일지라도'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QWER은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오롯이 담아낼 예정으로, 한층 확장된 서사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QWER의 미니 4집 'CEREMONY'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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