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KIA 타이거즈가 금호타이어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KIA는 "금호타이어와 지난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유니폼 광고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6일 알렸다. 이로써 KIA 선수단은 2028년까지 유니폼 상의 오른쪽 가슴에 금호타이어 로고를 부착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또한 KIA는 구단 홈페이지 및 유튜브, 입장권, 팬북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금호타이어 브랜드를 노출시킬 계획이다.
KIA 관계자는 "그동안 양사가 함께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연장하게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한 상호 브랜드 가치 상승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윤민석 상무는 "국내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 KIA 타이거즈와의 파트너십을 지속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