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보라 기자] 삼성전자의 잠정실적 발표를 하루 앞둔 코스피가 상승하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98.43포인트(1.83%) 오른 5475.73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46.05포인트(0.86%) 오른 5423.35에 출발했다.
코스피 시장에선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08억원, 909억원 순매도했다. 기관은 1038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모두 상승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3.76%, 2.28% 올랐다. 이어 삼성전자우(3.46%), 현대차(1.06%), LG에너지솔루션(1.88%), 한화에어로스페이스(0.55%), 삼성바이오로직스(1.09%), SK스퀘어(2.38%), 두산에너빌리티(1.45%), 기아(2.23%) 등이 오르고 있다.
코스피 상승세를 견인한 건 다음날 발표될 삼성전자의 1분기 잠정실적이다.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전망치)는 약 40조원 수준이다. 최근 반도체 수출이 3개월 연속 100%대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한 달 새 전망치가 10% 이상 올랐다.
코스닥은 11.36포인트(1.07%) 오른 1075.11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선 기관이 149억원 팔았고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40억원, 23억원 사들였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5.1원 오른 1510.3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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