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총각' 신승훈, 눈 닮은 AI딸 사진에 뭉클 "기분이 이상해" [미우새]

마이데일리
5일 방송된 SBS ‘미우새’ 방송의 최대 화젯거리는 인공지능(AI)이 만든 신승훈의 가상 딸 사진이었다. / SBS ‘미운 우리 새끼’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신승훈이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출연해 미래의 딸 모습에 감격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미우새’에는 신승훈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장훈은 신승훈을 “제작진이 말하길 불변의 섭외 1순위”라고 소개하며 출연이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고, 이에 신승훈은 “섭외 연락만 9번 받았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장훈이 “탁재훈과는 처지가 다르다. 한 번도 출연한 적 없는 ‘쌩 미우새’”라고 강조하자, 신동엽은 “쌩총각”이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의 최대 화젯거리는 인공지능(AI)이 만든 신승훈의 가상 딸 사진이었다.

AI로 만든 딸 사진을 본 신승훈이 “눈매가 쏙 빼닮았다”며 연신 감탄했다./SBS ‘미운 우리 새끼’

서장훈은 “‘미우새’ 최초로 게스트가 제작진에게 직접 부탁한 사례”라며 “내 딸 사진을 AI로 만들어서 보여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신승훈은 “유연석이 나왔을 때 딸 사진이 나오는 걸 봤다. 난 왜 안 만들어주지? 문자로 만들어달라고 했다”며 제작진에게 직접 연락한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이어 공개된 딸 사진을 본 서장훈은 “눈이 닮았다”, “눈매가 쏙 빼닮았다”며 연신 감탄했다. 신승훈은 “나 기분이 이상하다, 묘하다”며 감격한 기분을 드러냈다.

신동엽이 “딸이라고 불러봐라”고 부추기자 신승훈은 “못하겠다”며 손사래를 쳤다. 그러면서도 서장훈이 제작진에게 사진 전송을 당부하자, 신승훈은 “기왕이면 액자에 끼워 달라”고 부탁하며 AI 딸 사진에 깊은 애정을 보였다.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쌩총각' 신승훈, 눈 닮은 AI딸 사진에 뭉클 "기분이 이상해" [미우새]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