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안재현이 마른 체구에서 근육질 몸매로 변신하며 체중을 증량한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3일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 조합 뭐예요? 혼자보다 둘이 더 포텐 터지는 예상 불가 케미!"라는 제목의 영상을 미리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 안재현은 절친한 가수 케이윌과 함께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였다.
눈길을 끈 것은 안재현의 체격 변화였다. 과거 활동기 시절 최저 몸무게가 "시즌 들어가면 60kg"이었을 정도로 왜소했던 그는, 최근 운동을 통해 77kg까지 증량했다는 사실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가 이토록 고강도의 '벌크업'을 선택한 배경은 연기 활동 때문이었다. 안재현은 "이유가 있다. 베드신 드라마가 들어왔다"고 솔직하게 답변해 녹화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그는 이어 "근육있는 몸이 필요했다"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안재현은 지난 2016년 배우 구혜선과 혼인했으나 2020년 이혼 절차를 밟았다.
이후 개인 유튜브 채널로 대중과 소통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소탈한 싱글 라이프를 가감 없이 공개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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