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일본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 확률이 대한민국보다 10배 높다는 평가다.
축구 콘텐츠를 다루는 ‘Skores’는 2일(이하 한국시각)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48개국의 우승 확률을 공개했다.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은 팀은 %의 확률을 차지한 일본이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최근 평가전에서 강팀들을 연이어 꺾고 있다. 지난해 10월 브라질에 3-2 승리를 거뒀고 지난 1일에는 영국 웸블리에서 잉글랜드도 1-0으로 격파했다. 아시아 국가가 잉글랜드를 꺾은 건 일본이 처음이다.
일본은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죽음의 조에 편성됐다. 하지만 조별 리그에서 스페인과 독일에게 모두 2-1 승리를 거두는 등 강호의 면모를 자랑했다. “월드컵 우승”을 외치고 있는 이유다.
일본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F조에 네덜란드, 튀니지, 스웨덴과 F조에 속해 있다. 우승 확률 순으로는 10위에 오르며 8강 진출도 가능하다는 평가다.
반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우승 확률은 0.2%다. 최종 순위로도 31위며 32강 토너먼트에 가까스로 진출할 것이란 분석이다. 튀니지, 가나, 호주 등이 한국과 마찬가지로 0.2%를 차지했다.

한국은 3월 A매치에서 2연패를 당했다. 코트디부아르에 0-4로 대패했고 이어진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도 0-1로 패했다. 그러면서 FIFA 랭킹도 세 단계 하락한 25위로 내려갔다.
한국은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고 플레이오프를 통해 진출한 체코와 A조에서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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