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사실 유부남' 김원훈 "엄지윤과 결혼식, 아내도 기뻐해줘" [MD이슈]

마이데일리
김원훈, 엄지윤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주역 김원훈이 '장기연애' 시리즈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며 팬들과 동료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김원훈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엄지윤과 함께한 '장기연애' 결혼식 사진과 함께 장문의 소회를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김원훈과 엄지윤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하객들의 축하 속에 행진하고 있다. 이번 결혼식은 '숏박스'의 최고 인기 코너인 '장기연애' 시리즈의 마지막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이벤트로, 실제 구독자들 중 일부가 하객으로 초대되어 현장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는 랄랄이 김원훈의 어머니로, 조진세가 엄지윤의 동생으로 등장하는 등 '숏박스' 유니버스를 총망라한 연출로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김원훈은 "장기연애라는 콘텐츠는 숏박스와 우리 세 사람을 있게 해준 뿌리"라며 "단순한 콘텐츠가 아니라 많은 분의 시간과 마음이 담긴 이야기였다는 걸 다시 느꼈다"고 고백했다. 특히 그는 실제 아내를 언급하며 "이 이벤트를 누구보다 응원해주고 함께 기뻐해 준 아내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전해, '비즈니스 커플'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게 도와준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고생한 파트너 엄지윤에게도 "지윤아 너무 고생했어"라며 따뜻한 인사를 잊지 않았다.

현재 38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숏박스'는 '장기연애' 시리즈 상위 인기 영상 3개만으로 조회수 5,3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경이로운 기록을 써왔다. 7년 넘게 이어온 극 중 연애의 마침표를 찍은 김원훈과 엄지윤이 향후 또 어떤 신선한 콘텐츠로 대중을 찾을지 팬들의 기대가 모인다.

이하 김원훈 전문.

숏박스라는 채널을 그리고 우리 세 사람을 있게 해준건

장기연애라는 콘텐츠입니다

그래서 장기연애의 마지막을 구독자분들과

가장 의미 있는 방식으로 마무리하고 싶었습니다

이 이벤트에 함께해주신 분들이 보내준 이야기들을 보면서

장기연애가 단순한 콘텐츠가 아니라

많은 분들의 시간과 마음이 담긴

이야기였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됐습니다

누구보다 장기연애를 좋아하고 아껴준 구독자분들

이번 순간을 함께 만들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 순간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이벤트를 위해 함께해주신

수근 선배님,동용 선배님,상희 선배님

폴킴형,승환이,헤이즈,세미,랄랄,보람이 누나

우리의 결혼식을 더 빛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뒤에서 너무나도 고생한 우리 M2친구들과 숏박스친구들

모든 스태프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이벤트를 누구보다 응원해주고

함께 기뻐해준 아내에게도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윤아 너무 고생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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