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한화 50억 거포 유격수 탄생! 심우준 8-11→11-11 동점 스리런포 폭발, 벌써 2홈런…강백호시리즈 원점으로 [MD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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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심우준./한화 이글스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한화에 거포 유격수가 있다.

한화 이글스 유격수 심우준은 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시즌 2차전에서 믿기 힘든 홈런을 쏘아올렸다.

팀이 8-11로 뒤진 8회말 2사 1, 2루였다. 심우준은 우규민의 134km 직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홈런을 만들었다. 극적인 홈런. 한화는 8회말 시작 전까지 5-11로 밀렸다. 강백호와 채은성의 적시타, 허인서의 희생타로 추격의 끈을 놓지 않더니 결국 심우준의 홈런까지 터지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심우준의 올 시즌 두 번째 홈런. 지난 시즌 2홈런을 쳤는데, 벌써 2홈런이다. 심우준은 3월 28일 대전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스리런홈런을 친 바 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우준이는 마무리 훈련하면서 좋아지는 느낌을 받았다. 올해는 우준이가 타격이나 수비에서 좋은 모습이 나올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심우준이 9번 타순에서 팀에 힘이 되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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