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개그우먼 김미려가 아들과 단둘이 여행을 떠났다.
김미려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온이와 떠난 여수. 정말 제대로 쉬었다. 여수에서 나고 자랐다는 것만으로 이렇게 귀한 대접을 받다니. 꼰아 덕분에 아주 공주 대접받고 왔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김미려와 아들은 해맑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김미려의 아들은 호텔 수영장에서 신나는 듯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와 춤을 췄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에 눈길을 끌었다. 또 푹신한 호텔 침대에서 엄마를 향해 귀여운 표정을 지어 사랑스러운 면모를 뽐냈다.


호텔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와 산 풍경은 두 사람에게 힐링을 줬고, 해산물이 가득 들어간 오코노미야키, 닭꼬치, 치킨, 회 등 맛있는 음식들을 즐기는 모습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미려의 아들은 희귀 질환인 콜라겐 결핍증을 앓고 있어 안타까움을 샀다. 이 질환은 고도근시 등 시력 문제로 이어져 최근 대학병원에서 망막 레이저 시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김미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 미니이온즈 망막 레이저 했어요. 저는 옥니예요. 웃자"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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