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운봉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일영)이 지난 27일 개관 34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1992년 개관한 운봉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사회를 대상으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온 기관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개관 34주년 기념식과 더불어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 홀트아동복지회 결연 아동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외에도 주민 참여형 체험 부스 운영, 축하 공연, 중식 제공 등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 당일 현장에는 주민 500여 명이 방문하여 행사에 참여했다.
박일영 관장은 "지난 34년간 지역 사회와 함께하며 성장해온 복지관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홀트아동복지회가 부산 해운대구로부터 위탁 운영 중인 운봉종합사회복지관은 향후에도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누구다 따뜻한 돌봄을 경험할 수 있는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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