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국대 출신 조원희, 러닝토크쇼 론칭…"박보검·임영웅·원희 초대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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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희 / JTBC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전 축구선수 조원희가 행복 러닝을 전파한다.

오는 4월 3일 첫 공개되는 JTBC 디지털스튜디오 신규 웹예능 '뭉쳐야 뛴다-같이뛸RUN희'(이하 '같이뛸RUN희')가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같이뛸RUN희'는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IP인 '뭉쳐야 찬다'의 스핀오프 웹예능으로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조원희가 게스트와 함께 러닝을 즐기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러닝 토크쇼다. 과거 프리미어리그 소속 '위건 애슬레틱 FC'를 비롯해 다양한 팀에서 활약했던 조원희는 은퇴 이후에도 꾸준한 자기 관리로 탄탄한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가야 돼' 세리머니로 대표되는 특유의 긍정 에너지가 더해지며, 게스트들과 어떤 유쾌한 케미를 만들어낼지 더욱 궁금해진다.

30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러닝을 통해 일상 속 즐거움을 전하는 조원희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일주일에 5일을 뛴다는 그는 "은퇴 이후 러닝으로 몸 관리를 하고 있다"며 여전히 현역 못지않은 컨디션을 전한다. 이어 '연예계 대표 러너' 가수 션과의 에피소드와 축구선수인 아들과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그의 러닝에 대한 진정성을 엿보게 한다.

또한 조원희는 함께 러닝을 즐기고 싶은 게스트도 밝혀 관심이 집중된다. 찐팬임을 고백한 코미디언 이영자부터 본인과 이름이 같은 '아일릿' 원희, 평소 친분이 있는 박보검, 임영웅에게도 러브콜을 보내 앞으로 어떤 게스트들이 함께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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