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낚시인 500명 몰렸다…'예당전국낚시대회' 전국 낚시인 손맛 만끽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이 전국 낚시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민물낚시대회를 열며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28일 예당저수지에서 '제21회 예산군수배 예당전국낚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로 21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전국 낚시 동호인과 관광객 등 500여 명이 참가해 예당저수지 일대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민물낚시 문화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낚시 대회와 함께 예당어죽과 민물새우튀김, 돼지곱창, 광시한우 구이 등 지역 먹거리를 즐기며 예산의 특산물과 향토 음식을 체험했다.


대회 결과 전북 군산시에 거주하는 조영주씨가 44.7㎝ 붕어를 낚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43㎝를 기록한 이호연씨, 3위는 42.7㎝를 기록한 조성환씨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군 관계자는 "사과와 황새의 고장 예산에서 열린 전국 낚시대회에 참여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예당호 출렁다리와 모노레일 등 지역 관광지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대표 관광지인 예당호 일대를 전국 낚시인과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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