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어쩌나…아스널도 '오열', '20골 15도움' 특급 윙어 영입 불가능하다! 英 공신력 끝판왕 보도 "PSG 절대 매각 거부"

마이데일리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파리 생제르망) 영입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8일(이하 한국시각) “파리 생제르망(PSG)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스널의 관심을 받고 있는 크바라츠헬리아를 절대 매각하지 않으려 한다”고 보도했다.

조지아 국적의 크바라츠헬리아는 루빈 카잔과 디나모 바투미를 거쳐 2022-23시즌에 나폴리로 이적했다. 그는 나폴리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측면에서 폭발적인 스피드와 돌파를 자랑했고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을 자랑하며 나폴리의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이끌었다.

2024-25시즌에는 5,900만 파운드(약 1,18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PSG에 합류했다. PSG는 크바라츠헬리아와 우스망 뎀벨레, 데지레 두에로 이어지는 삼각편대를 구축하며 구단 최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올시즌 전체 37경기 12골 7도움을 포함해 PSG 소속으로 20골 15도움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아스널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영국 ‘미러’는 지난 26일 “아스널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크바라츠헬리아의 영입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스널은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위에 오르며 22년 만에 리그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막강한 스쿼드를 구축한 가운데 왼쪽 윙포워드 자리는 계속해서 고민이 되고 있다. 레안드로 트로사르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모두 파괴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아스널은 새로운 윙포워드를 물색하기 시작했고 크바라츠헬리아가 타깃으로 떠올랐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PSG도 크바라츠헬리아를 절대적으로 지키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면서 쉬운 상황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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