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 부친상, 향년 83세…‘유퀴즈’서 전한 말기 투병 끝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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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윤택/유튜브 채널 '병진이형'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방송인 윤택(본명 임윤택)이 부친상을 당했다.

29일 소속사 디씨엘이엔티에 따르면 윤택의 부친 임종각 씨는 이날 오전 지병으로 투병하던 중 향년 83세로 별세했다. 윤택은 현재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슬픔 속에 장례를 치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1일 오전 7시 20분 엄수된다. 장지는 충남 당진이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가 가족들과 함께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정중히 배웅할 수 있도록 배려를 부탁드린다”며 “예정된 스케줄은 관계자들과 협의해 조정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윤택은 지난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부친의 위독한 상태를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아버지가 간담도암 말기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아버지를 마주할 때마다 눈물을 참기 힘들다”고 털어놨다. 또한 “'나는 자연인이다'를 할 때 아버지가 가장 행복해하셨다”고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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