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수원이 용인을 꺾고 개막 5연승과 함께 K리그2 선두를 질주했다.
수원은 28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용인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에서 1-0으로 이겼다. 수원은 용인을 꺾고 5전 전승을 기록하며 K리그2 선두를 질주했다. 수원은 지난 2017년 이후 9년 만에 K리그에서 5연승을 질주했다. 올 시즌 K리그2 무대에 입성한 용인은 2무3패를 기록해 올 시즌 첫 승에 실패했다.
수원은 용인과의 맞대결에서 경기시작 4분 만에 페신이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페신은 브루노 실바가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골문앞으로 띄운 볼을 몸을 날려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해 용인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 초반 페신이 득점에 성공한 수원은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치며 개막 5연승을 질주했다.
천안은 전남에 1-0 승리를 거두며 올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천안은 전반전 추가시간 터진 우정연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에 전남을 격파했다. 충남아산은 장준영의 선제 결승골과 함께 화성에 1-0으로 이겼다. 안산과 경남은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성남과 김포는 득점없이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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