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튀르키예 연속 4골 폭격' 일본, 브라질 이후 사상 첫 대기록 도전

마이데일리
일본 대표팀/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일본이 스코틀랜드를 상대로 전력을 점검한다.

일본은 29일(한국시간) 영국 글래스고에서 스코틀랜드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일본은 북중미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스코틀랜드를 상대로 전력 점검에 나서는 가운데 이번 대표팀 소집 명단 중 사토(FC도쿄)를 제외하면 필드플레이어 전원이 유럽파로 채워져 있다.

영국 BBC는 일본과 스코틀랜드의 맞대결을 앞두고 다양한 기록들을 조명하면서 '스코틀랜드는 일본과의 세 차례 대결에서 모두 무득점을 기록했다. 스코틀랜드가 세 차례 이상 대결한 국가 중에서 무득점을 기록한 상대는 일본이 유일하다. 일본은 유럽 국가들과의 최근 6경기에서 5승1무를 기록하고 있다'며 '일본은 최근 유럽 국가를 치른 2경기에서 모두 4골씩 넣었다. 유럽 국가가 아닌 국가 중 유럽 팀을 상대로 3경기 연속 4골 이상을 넣은 국가는 브라질이 유일하다. 브라질은 1950년부터 1952년까지 유럽 팀을 상대로 3경기 연속 4골 이상을 넣었고 1963년부터 1965년까지 유럽 팀을 상대로 4경기 연속 4골 이상을 넣었다'며 일본의 득점 기록을 조명했다.

일본은 지난 2023년 9월 열린 독일과의 원정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이어 같은 달 열린 튀르키예와의 원정 경기에선 4-2 완승을 기록했다. 이후 유럽 팀과의 대결이 없었던 일본은 스코틀랜드전을 앞두고 있다. 일본은 스코틀랜드전을 치른 후 다음달 1일에는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잉글랜드 대표팀과 대결한다.

일본 대표팀/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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