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결제 서비스 기업 렌탈페이와 LG유플러스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매장 운영 비용 절감을 위한 업무 협력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영업자가 매장에서 사용하는 인터넷, CCTV 및 AI 기반 매장 관리 솔루션 등 필수 통신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는 고정비 부담이 큰 자영업자들에게 합리적인 조건으로 통신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LG유플러스는 소상공인 전용 통신 상품과 매장 내 네트워크 구축을 담당하며, 특히 AI 기술이 접목된 매장 관리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인 운영을 돕는다. 렌탈페이는 기존에 제공하던 월세 및 운영비 카드결제 서비스와 연계하여, 자영업자가 통신 인프라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그간 렌탈페이는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결제 서비스와 상생 프로젝트를 지속해 왔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서비스의 범위를 통신까지 확대하게 되었다. LG유플러스 역시 소상공인 맞춤형 서비스 공급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렌탈페이 관계자는 "임대료 외에도 통신비는 매달 발생하는 고정 지출 항목 중 하나"라며 "협력을 통해 자영업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필수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에도 다양한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운영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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