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타매트릭스, 패혈증 진단 분야 압도적 기술 '주목'…"성장 본격화 구간 진입"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26일 퀀타매트릭스(317690)에 대해 패혈증 진단 분야 압도적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프린트-잉크' 사업모델로 성장 본격화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2010년 설립된 퀀타매트릭스는 2020년 코스닥 시장에 기술특례상장한 항생제 감수성 검사장비 및 검사키트 제조업체다. 동사는 주력 제품인 dRAST 제품을 통해 매출이 발생하며, 수익모델은 제품 판매 후 수익성 높은 소모품 매출을 반복 창출하는 '프린터-잉크' 사업 구조를 갖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360억원 영구 전환사채를 발행해 법차손 이슈 및 관리종목 리스크를 해소한 바 있다. 비교적 높은 장비 단가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2년간 제품 성능은 유지하면서, 생산원가를 획기적으로 절감한 신모델 'dRAST evo'를 개발해 현재 완료 단계에 있는 상황이다. 

이미 유럽과 아시아 주요 경쟁 입찰에서 대규모 수주에 성공한만큼 경쟁사 대비 기술력과 품질에서 압도적 우위를 인정받아 올해도 긍정적 실적이 전망되는 상황이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이외에도 동사는 알츠하이머 혈액 기반 다중 마커 진단장비인 QMIA 신규 매출이 지난해부터 발생했고, 올해 상업가동이 시작되면 치매 진단키트 매출도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동사는 dRAST 장비의 국내외 판매량 확대, 수익성 높은 키트 매출비중을 높이는 사업 전략을 본격화할 것"이라며 "현 단계에서는 dRAST 판매량 및 매출 성장이 동사 가치를 평가하는 주요 지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미국 FDA 인증을 통한 북미 시장 진출과 uRAST 상용화가 중요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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