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2NE1 멤버 박봄이 최근 논란 이후 생일을 맞아 근황을 전했다.
박봄은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생일 기념"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하며 생일을 자축했다. 1984년 3월 24일생인 그는 하루 늦게 올린 게시물을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짙은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끌었고, 팬들은 댓글을 통해 생일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게시물은 최근 산다라박을 언급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후 처음 공개된 근황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앞서 박봄은 SNS에 자필 형식의 글을 올리며 과거 암페타민 성분 약물 애더럴(Adderall) 복용과 관련해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ADHD 치료 목적의 복용이었다고 주장하는 한편, 산다라박과 관련된 발언을 덧붙이며 파장을 키웠다. 특히 "산다라박의 마약 논란을 덮기 위해 자신이 희생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내놓으며 논란이 확산됐다.
이에 대해 산다라박은 곧바로 "마약을 한 적 없다"라고 부인하며 "그녀가 건강하길 바란다"고 짧은 입장을 밝혔다. 이후 산다라박이 박봄을 언팔로우 하는 등 두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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