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라이즈(RIIZE)가 K팝 보이그룹 최초로 ‘롤라팔루자 남미(Lollapalooza South America)’ 출연을 위해 찾은 브라질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연일 화제를 모았다.
라이즈는 19일(현지시간) 방송된 브라질 대표 TV 토크쇼 ‘더 노이치(The Noite)’에 출연해, 인기 코미디언인 MC 다닐로 젠칠리(Danilo Gentili)와 음악, 춤, 음식, 언어 등 서로의 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들은 당시 생일을 앞둔 멤버 은석(19일)·앤톤(21일)을 위한 브라질 스타일 파티를 즐겼음은 물론, 현지 히트곡 커버, 단어 맞추기 게임, 숏폼 콘텐츠 재현, 포인트 안무 시범 등 여러 코너로 패널 및 방청객들과 교감하며 방송 내내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라이즈는 상파울루에서 그래피티로 유명한 벽화 마을의 배트맨 골목(Beco de Batman) 내 지브 갤러리(ZIV Gallery) 그래피티에도 직접 도전해, 라이즈 관련 문구를 쓰고 자신들의 캐릭터를 그리는 등 벽면을 개성 있게 꾸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게다가 라이즈의 브라질 방문을 기념해 남미에서 가장 높은 대관람차(Roda Rico)가 팀 상징색인 오렌지빛으로 점등되고 관람차 중심부에 로고가 선명하게 드러나며 현지 팬들을 위한 색다른 포토 스팟으로 변신했다.
또한 멤버들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 네이마르가 속한 브라질 명문 축구팀 산투스FC(Santos FC)로부터 각자의 번호와 이름이 마킹된 유니폼 선물을 받으며, 분야를 불문하고 브라질 현지에서 라이즈를 향해 쏟아진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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