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백지영이 정석원과의 나이 차이를 실감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메뉴 9개는 시켜야 직성이 풀리는 백지영의 눈 돌아가는 중식 단골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백지영과 정석원은 단골 중식집을 찾았다. 정석원은 "20대 과거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도 나 만날 거냐"고 물었다.
백지영이 "너 더 일찍 만날 거다"라고 주저 없이 답하자, 정석원은 "(그때) 나 초4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석원은 1985년생으로 1976년생인 백지영보다 9살 연하다.
백지영은 나이 차이를 실감한 듯 웃음을 터트렸고, 정석원은 "신석초등학교로 찾아와"라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영은 "가서 초등학생한테 '여보' 이러는 거냐. 그때 뭐 좋아했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석원은 "쫀드기랑 아폴로 좋아했다. 미니카 사줄 수 있냐"고 맞장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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