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이경실 딸들 "언제 이렇게 컸어?"…양희은도 놀란 역대급 미모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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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이경실 모녀./ 박미선 SNS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이경실과 함께한 따뜻한 근황을 공개했다.

박미선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경실 언니랑 수아랑 유리랑. 언니가 해준 집밥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경실의 집을 찾은 박미선의 모습이 담겼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미선과 함께 이경실, 그리고 두 사람의 딸들이 한자리에 모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두 모녀가 함께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은 가족까지 함께 어우러지며 더욱 돈독한 관계를 드러냈다.

박미선은 “언니가 나를 따뜻하게 안아줬다. 백 마디 말보다 더 따뜻했다”며 “소고기 듬뿍 넣은 미역국도 너무 고마웠다”고 전했다. 이어 “넷이 모녀 여행 가기로 약속했다”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가수 양희은은 “참 좋고도 반가운 사진이다. 수아도, 유리도 이젠 다 아름다운 여성으로 자랐다”며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박미선은 유방암 투병 이후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가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복귀했다. 이후 건강식품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불거졌고, “생각이 짧았다”며 사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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