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의 든든한 기둥으로...'베테랑 센터백' 김현태 ,철벽 수비 앞세워 '클린시트 승리' 견인 [MD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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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프런티어 김현태/프로축구연맹

[마이데일리 = 파주스타디움 노찬혁 기자] 파주 프런티어의 김현태가 철벽 수비를 펼치며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파주는 21일 오후 2시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정규리그 4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김현태는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파주는 전반 21분 만에 리드를 잡았다. 프리킥 이후 이어진 혼전 상황에서 보닐라가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왼발 아웃프런트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찔렀다.

후반 32분 파주는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이택근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코리누스에게 파울을 당하며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키커로 나선 보르하 바스톤이 골망을 흔들었다.

파주 프런티어 김현태/프로축구연맹

김현태는 경기 내내 인상적인 수비로 파주의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전남 정지용이 빠른 발을 활용해 돌파를 시도했으나, 김현태는 반박자 빠른 커버로 뒷문을 지켰다. 또한 공중볼 경합에서도 하남, 호난에게 밀리지 않았다.

파주는 지난 라운드 안산 그리너스 원정에서 창단 첫 승을 거둔 데 이어 홈 첫 승까지 손에 넣었다. 김현태는 올 시즌 첫 파주의 클린시트 승리를 견인했다.

파주 프런티어 김현태/프로축구연맹

전남을 통해 프로에 입단한 김현태는 성남FC, 화성FC, 안산을 거치며 K리그2에서만 90경기 이상을 소화했다. 센터백은 물론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지난해에는 K리그 데뷔 후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증명하기도 했다.

과거 파주시민축구단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했던 김현태는 올 시즌을 앞두고 파주로 복귀했다. 김현태는 곧바로 파주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김현태는 현재 4경기에 모두 출전했으며, 지난 안산전에서는 1분 만에 선제골을 넣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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