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와 지민이 컴백을 앞두고 팬들에게 소감을 전했다.
뷔는 20일 팬 플랫폼 위버스 커뮤니티를 통해 "오랜만의 무대라 떨리지만, 열심히 준비한 만큼 잘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 중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연을 앞둔 마음 가짐을 전한 뷔는 "무엇보다 우리 모두 다치는 일 없이 안전하게 공연이 끝나는 것이 가장 바라는 일"이라며 "공연 당일에는 여유를 가지고 서로를 지켜주는 분위기 속에서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그래야 더 아름다운 하루가 될 것 같다. 늘 응원해줘서 감사하고 사랑한다. 저도 많이 보고 싶다"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연습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쪼그려 앉아 브이(V) 포즈를 취한 뷔의 모습이 담겼으며, 스트리트한 패션과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같은 날 지민 역시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그는 "드디어 오늘이다. 아미! 이 날만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르겠다"며 "설레면서도 초조한 마음이 든다"고 신곡 발표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공연을 보러 와주신다고 들어 진심으로 행복하다"면서도 "혹시 공연을 보다가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반드시 주변 안전요원에게 알려주시고, 다치는 사람이 없도록 서로 배려하며 함께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안전한 관람 문화를 강조했다.
이처럼 두 사람을 비롯한 멤버들 전원은 공연에 대한 기대와 함께 안전을 최우선으로 당부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약 190여 개 국가 및 지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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