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송일국의 아들 대한·민국·만세 형제가 폭풍 성장한 근황과 함께 방송 출연에 대한 희망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슈퍼맨이 돌아왔다 갤러리’에는 세쌍둥이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전달한 선물 인증샷이 공개됐다. 특히 세쌍둥이는 아빠 송일국(185cm)의 키를 곧 따라잡을 정도로 훌쩍 자란 모습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송일국은 첫째 대한이에 대해 "이제 저보다 크다"라며 아이들이 190cm를 넘을까 "하루하루 기도하며 보내고 있다"라고 유쾌한 고민을 전하기도 했다.

현장을 방문한 한 네티즌에 따르면, "대한이와 만세는 기회가 되면 방송 출연도 해보고 싶어 하지만, 학교 측의 허락 여부 때문에 많이 아쉬워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송일국은 삼둥이의 각기 다른 개성에 대해 "대한이는 이과, 민국이는 문과, 만세는 자유로운 영혼의 '끝판왕'이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송일국은 지난 2008년 정승연 판사와 결혼해 2012년 세 아들을 얻었다. 삼둥이는 과거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온 국민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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