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건교위, 광무공원·호포축구장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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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지난 18일 부산진구 전포동 ‘광무공원 조성사업’과 양산시 호포차량사업소 내 ‘호포축구장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한 가운데 김재운 위원장(왼쪽 다섯 번째)과 박진수 부위원장(왼쪽 네 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의회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지난 18일 부산진구 전포동 ‘광무공원 조성사업’과 양산시 호포차량사업소 내 ‘호포축구장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한 가운데 김재운 위원장(왼쪽 다섯 번째)과 박진수 부위원장(왼쪽 네 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의회

[포인트경제]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광무공원과 호포축구장 조성사업 현장을 잇달아 점검하며 행정절차의 적기 이행과 사업 추진 속도 제고를 주문했다.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지난 18일 부산진구 전포동 ‘광무공원 조성사업’과 양산시 호포차량사업소 내 ‘호포축구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날 각 사업의 진행 상황과 현장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고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 등 연내 예정된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일정 관리를 당부했다.

광무공원 조성사업은 국방부 유휴부지를 활용해 시민 휴식공간과 지역혁신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부산진구 전포동 일원 약 6678㎡ 부지에 총 650억원이 투입된다. 현재 타당성 조사(LIMAC)가 진행 중이며 2026년 투자심사와 공유재산 심의를 거쳐 2027년부터 본격적인 부지 매입과 공원 조성이 추진될 계획이다.

김재운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가운데)이 지난 18일 부산진구 전포동 ‘광무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부산시의회
김재운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가운데)이 지난 18일 부산진구 전포동 ‘광무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부산시의회

위원회는 현장에서 옛 군 정보사 건물과 창고 등 기존 시설을 둘러보며 부지 활용 방향과 공원 조성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방문한 호포축구장 조성사업은 부산교통공사 축구단 훈련 인프라 확충과 시민 개방형 체육시설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총사업비 20억여원을 들여 인조잔디 구장 1면과 조명타워, 100석 규모 관람석 등을 갖출 예정이며 4월 착공해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재운 위원장은 “광무공원은 군 유휴부지를 시민에게 돌려주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호포축구장은 선수단 훈련시설을 넘어 생활체육 거점으로 기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시민들이 공원과 체육시설을 조속히 이용할 수 있도록 시의회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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