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소식] 고성군, 군민 대상…'2026년 군민안전보험' 42개로 확대 가입

프라임경제
■ 고성군, 군민 대상…'2026년 군민안전보험' 42개로 확대 가입
■ 고성군 '제37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 개최
■ 고성리틀야구단 '제8회 고성군야구협회장기 리틀야구대회' 준우승

[프라임경제]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 및 사고 등으로 인해 군민이 피해를 당할 경우, 이를 보장할 수 있도록 전년도 보다 보장 범위를 넓혀 2026년 군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18일 밝혔다.


고성군 군민안전보험은 2018년도 최초 보험 가입 이후 매년 1년 단위로 갱신하고 있으며. 사고일 당시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등록 외국인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가입 비용은 군에서 전액 부담한다.

'2026년도 군민안전보험'에는 개인형이동장치상해사망·후유장애 항목에서 전동보조기기와 더불어 공유형모빌리티(이하 전동킥보드, PM 등)를 포함해 보장을 확대했고, 온열·한랭질환 진단비, 물놀이 사망, 헌혈후유증보상, 아나필락시스진단비, 등의 언제나 우리옆에 도사리는 재난과 관련된 항목을 추가하고,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애 항목은 기존보장내역에서 땅꺼짐(땅꺼짐,지반침하,웅덩이 등) 보장범위를 추가했다. 

또 최근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는 농기계 사고, 개물림사고와 관련해 농기계 상해사망시 최대 보장금액을 4000만원까지 확대, 개물림 관련 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 등을 추가했다.

또 대중교통이용 중 사고, 뺑소니·무보험차 관련 사고, 실버존·스쿨존 교통사고, 의료사고 법률지원 등의 기존항목들도 보상금액을 상향조정했다.

올해 보장항목은 전년도 보다 9개 확대된 총 42개 항목으로, 지급기준에 해당할 때 타 보험 가입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며,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이내 청구해야 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 시 피보험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보험사에 보험금 청구서, 주민등록등(초)본을 비롯한 기타 증빙서류를 보험사에 청구하면 사고 조사와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

기타 보험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또는 고성군 안전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재난보험24누리집에서 다양한 지역의 안전보험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각종 재난과 사고가 일어났을 때 인적 피해를 본 군민들을 위한 사회안전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고성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군민의 실효성 있는 생활안전 제도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고성군 '제37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 개최
- 국가대표 선발 겸한 올해 첫 전국대회…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

고성군은 오는 3월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제37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앞서 3월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공식 훈련이 진행되고 선수들은 대회에 앞서 경기장 적응과 컨디션 조절을 위한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올해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세팍타크로 전국대회'로 전국 각지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대회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돼 대한민국 세팍타크로를 이끌어 갈 우수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에는 전국 45개 팀, 3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하며, 초·중·고·대학부는 물론 일반부까지 참여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치러진다.

경기는 더블이벤트(2인조), 레구이벤트(3인조), 쿼드이벤트(4인조) 종목으로 진행된다. 선수들은 팀워크와 개인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참가자들은 경기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대회에 앞서 3월19일 오후 2시 고성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지도자와 선수들이 참여하는 환경정비 캠페인을 펼쳤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올해 첫 세팍타크로 전국대회이자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이 포함된 의미 있는 대회"라며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고성리틀야구단 '제8회 고성군야구협회장기 리틀야구대회' 준우승 
- 고성군리틀야구단 U-10, U-12 대회에서 나란히 준우승으로 존재감 과시 

고성군은 지난 3월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고성군 야구장(1,2구장)에서 '제8회 고성군야구협회장기 리틀야구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성군야구협회(회장 신용락)에서 주최·주관했으며, 경남·울산 지역 19개 팀, 38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대회 결과, 고성군리틀야구단은 U-10과 U-12 부문 모두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뛰어난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고성리틀야구단은 지난해 11월29일부터 30일까지 밀양선샤인파크에서 열린 '2025년 경남도지사기 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유소년 야구 저변 확보와 스포츠 육성을 위해 꾸준히 지원해 온 결과, 고성리틀야구단이 이번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며 다양한 체육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유소년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훈련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총 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성군 실내야구장' 건립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 2025년 7월15일 착공해 같은 해 12월24일에 준공했다.

군은 향후에도 유소년 야구는 물론, 군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육 인프라 조성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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