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팡 끝났나”…쿠팡, 이용자 2800만 회복 눈앞

마이데일리
/뉴시스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인정보 유출 사태로 흔들렸던 쿠팡 이용자 수가 사실상 회복 단계에 들어섰다.

19일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3월 둘째 주 주간 활성 이용자(WAU)는 약 2828만명으로, 유출 직후 대비 2.8% 낮은 수준까지 반등했다.

사태 이후 이용자는 한때 2600만명대로 감소했지만, 지난 1월 피해 고객 대상 최대 5만 원 보상 지급 이후 다시 증가세로 전환됐다. 이달들어 2800만명대를 회복하며 이탈 충격에서 거의 벗어난 모습이다.

거랍 아난드 쿠팡Inc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달 실적 발표에서 "최근 실적을 보면 성장률에 대한 영향은 4분기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안정화돼 올해 1분기부터는 회복되기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탈팡 끝났나”…쿠팡, 이용자 2800만 회복 눈앞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