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주유소 “3월초 휘발유 리터당 40원 이상 저렴…172% 추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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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주유소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농협은 이란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전국 717개 농협주유소(NH-OIL)가 판매가격 상승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농협주유소에 따르면 이달 첫째주 시장 평균 소비자가 대비 리터당 휘발유 41원, 경유 62원 저렴하게 판매했다. 지난 둘째주에도 시장 평균 대비 휘발유 48원, 경유 60원의 저가 판매를 계속 이어오고 있다.

농협주유소 관계자는 “이달 13일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시장 평균과 가격 차이가 다소 좁혀졌지만, 앞서 농촌지역에서 배달판매로 저가로 공급했다”며 “이 기간 전년 동기 대비 17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농협은 즉각적이며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정부의 유류가격 안정화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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