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고준, 품절남 된다…4월 5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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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고준이 오는 4월 결혼한다.

17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고준은 오는 4월 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신부와 웨딩마치를 올린다.

함께 공개된 청첩장에는 "평생 함께 걷고 싶은 사람이 있다. 손끝만 닿아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람과 함께 세상을 그려가며 서로의 길이 되어주려 한다. 그 시작을 함께해달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1978년생인 고준은 201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했다. 이후 '과속스캔들', '따짜: 신의 손', '밀정', '럭키', '청년 경찰', '변산' 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구해줘', '미스티', '열혈사제',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굿보이', '얄미운 사랑'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그는 2019년 드라마 '열혈사제'로 SBS 연기대상 남자 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어 2020년에는 '바람피면 죽는다'로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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