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인스파이어, '런트립' 트렌트 겨냥한 '2026 선셋 마라톤'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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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여행과 러닝을 결합한 이른바, '런트립(Run+Trip)'이 새로운 유행으로 자리잡으면서, 단순 숙박을 넘어 액티비티를 연계한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PRIZM)은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와 손잡고 '2026 선셋 마라톤' 프로모션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2026 선셋 마라톤'은 내달 11일 인천 영종도에 자리한 씨사이드파크 송산공원 일대에서 막을 올린다.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서해안의 탁 트인 바다와 노을을 배경으로 달리는 이번 대회는 3km, 10km, 하프까지 세 가지 부문으로 진행된다.

프리즘이 선보이는 단독 패키지는 인스파이어 리조트의 '포레스트 디럭스 객실' 숙박권과 마라톤 참가권을 묶었다. 특히, 프리즘 예약 고객에게는 러닝웨어 브랜드 런포크의 러닝 전용 키트 4종이 제공되며, 현장 내 전용 물품 보관소 및 전용 부스 이용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하프 코스 신청자에게도 10km 코스와 동일한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프리즘은 단순 숙박 예약을 넘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경험 소비에 집중하고 있다. 앞서 진행한 하이엔드 숙박 프로모션들이 큰 성과를 거둔 만큼, 이번 런트립 상품으로 프리미엄 여행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리즘 운영사 RXC 유한익 대표는 "이번 협업은 휴식과 러닝이라는 두 가지를 충족시킬 수 있는 행사"라며 "향후에도 독창적인 기획력과 미디어 콘텐츠로 다양한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체험형 상품을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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