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이다' 맨체스터 시티 '펩시대 종료'...여름에 팀 떠난다, 동시에 핵심 MF 2명도 이탈!

마이데일리
왼쪽부터 로드리, 펩 과르디올라 감독, 베르나르도 실바/Transfer News Live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대대적인 변화가 찾아올까?

스페인 ‘엘 나치오날’은 17일(이하 한국시각) “다가오는 여름에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로드리, 베르나르도 실바가 맨시티를 떠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을 거쳐 2016-17시즌에는 맨시티에 부임했다. 맨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 아래 전성기를 맞이했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6회, 카라바오컵 우승 4회 등을 포함해 2023-24시즌에는 그토록 갈망하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컵까지 들어 올리며 구단 역사상 최초의 트레블도 이뤄냈다.

지난 2024년에는 2026-27시즌까지 재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최근에는 지속적으로 이별 가능성이 전해지고 있다. 영국 ‘BBC’는 “맨시티와 과르디올라 감독은 계약 연장을 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2027년에 계약이 만료되지만 그전에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 핵심 자원인 로드리와 베르나르도 실바의 이탈도 예상된다는 점이다.

로드리는 2019-20시즌부터 수비형 미드필더로 맨시티의 중원을 지켰다. 그는 2024년에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 십자인대 부상을 당하며 경기력이 다소 떨어졌고 최근에는 거취가 뜨거워지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실바는 2017-18시즌부터 맨시티에서 활약하며 레전드 반열에 올랐다. 중앙과 측면을 가리지 않고 뛰어난 경기력을 자랑했고 올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와 계약이 만료된다.

최근에는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인터 마이애미는 실바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현재 여러 클럽이 실바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의 전성기를 이끈 주인공들이 모두 떠날 수 있는 상황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충격적이다' 맨체스터 시티 '펩시대 종료'...여름에 팀 떠난다, 동시에 핵심 MF 2명도 이탈!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