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아이들의 멤버 슈화가 독보적인 투명 피부를 과시하며 고향 팬들에게 잊지 못할 밤을 선물했다.
슈화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타이베이돔에 서 있던 날, 사랑에 둘러싸인 저였다. 모두 감사드린다"는 글과 함께 대기실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화는 화장기 없는 상태에서도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하고 하얀 피부를 뽐내고 있다. 그녀는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의 파운데이션과 쿠션을 들고 포즈를 취하며, 제품보다 더 눈부신 '찹쌀떡 피부'를 증명해 보였다. 짙은 흑발과 대비되는 유난히 뽀얀 피부는 슈화 특유의 청초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슈화가 속한 아이들은 최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월드투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슈화에게 고향 무대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졌다.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그녀는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또 다른, 무대 뒤의 꾸밈없고 맑은 미모를 공유하며 글로벌 팬들과 소통했다.
한편, 아이들은 오는 21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IMPACT Arena)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공연인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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