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이영애가 드라마 대장금 촬영지를 다시 찾으며 추억을 되새겼다.
배우 이영애는 16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제주도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 바다와 바람을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해당 장소는 제주도의 대표 관광지 외돌개 인근으로, MBC 드라마 '대장금' 촬영지로 알려진 곳이다. 이영애는 '대장금 촬영지'라고 적힌 대형 간판 속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곤 이를 끌어안으며 포즈를 취했다.

그는 '장금아~ 이게 얼마 만이냐. 반가워서 눈물 나고 뭉클해'라고 적으며 당시의 감회를 전했다.
이영애는 2003년 방송된 '대장금'에서 주인공 서장금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2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뒤 같은 장소를 다시 찾은 모습은 팬들에게도 남다른 감회를 안겼다. 서장금의 모습과 현재의 이영애가 자연스럽게 겹쳐지며 드라마를 기억하는 이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해 KBS2 드라마 '은수 좋은 날'로 안방극장을 찾았다. 그해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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