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10년간 젤리피쉬 고마웠다" 눈물

마이데일리

김세정/한혁승 기자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김세정이 10년 몸 담은 젤리피쉬를 떠나며 눈물을 흘렸다.

김세정은 14일 일본에서 열린 '2026 김세정 팬 콘서트 인 재팬(2026 KIM SE JEONG FAN CONCERT in JAPAN)'에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마지막을 언급했다.

그는 "제가 10대 때부터 함께 걸었던 젤리피쉬와도 오늘 마지막 인사를 해야 할 때가 왔다. 10년 동안 정말 다사다난하고 그럼에도 정말 행복했다. 그래도 젤리피쉬가 함께해 줬기 때문에 지금의 저까지 왔다고 생각한다. 고마웠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10주년의 막을 내리고 제가 앞으로 어떤 회사를 가게 될지는 아직 비밀이다. 그래도 젤리피쉬 덕분에 10년 동안 우리 재밌는 추억 참 많이 쌓았다. 고생해 준 젤리피쉬에게도 마지막으로 박수 크게 한 번만 쳐주면 감사하겠다. 아 많이 컸다. 10년 동안 젤리피쉬 고마웠다"며 계속해서 울었다.

김세정은 2016년 젤리피쉬 연습생 신분으로 Mnet '프로듀스 101'에 참여,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프로젝트가 끝난 뒤 구구단으로 재데뷔했고 짧은 팀 활동을 마친 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했다. '사내맞선' '이 강에는 달이 흐른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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