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새로운 근황을 전했다.
김가람은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garamonly'를 개설하고 첫 영상을 공개했다. 채널은 공개 직후 빠르게 관심을 모으며 한 시간 만에 구독자 1만 명을 돌파했다. 활동 중단 이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만큼 팬들과 대중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가람은 연습실에서 카메라를 켜고 "연기 영상을 기록해 보기도 하고, 저의 일상도 담아보고 싶어서 채널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콘텐츠를 찍어본 적이 거의 없어 많이 어색한데, 자연스럽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영상에는 김가람의 다양한 일상이 담겼다. 집에서 대본을 읽으며 연기 연습을 하는 모습부터 휴대전화로 직접 촬영한 소소한 일상, 대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모습까지 공개됐다. 연습과 학업을 병행하는 평범한 대학생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현재 김가람은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매체연기학과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연기 수업과 개인 연습을 병행하며 배우로서의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가람은 2022년 르세라핌으로 데뷔했으나, 데뷔 직후 학교폭력 가해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피해자 측은 김가람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서 가해자로 인정돼 5호 처분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파장이 커졌다.
논란이 이어지자 김가람은 데뷔 18일 만에 활동을 중단했고, 같은 해 7월 팀에서 공식 탈퇴했다. 이후 별다른 연예 활동 없이 지내왔으며, 최근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간헐적으로 근황을 전해왔다.
이번 유튜브 채널 개설을 계기로 김가람이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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