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이 “맛있다” 극찬한 中 밀크티 ‘차지’, 용산 아이파크몰 등 3곳 출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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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 장원영 인스타그램 캡처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중국 모던 티 브랜드 차지(CHAGEE·패왕차희)가 서울 용산 HDC아이파크몰 등에 매장을 열며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차지는 오는 2분기 아이파크몰 용산점 더센터 6층에 국내 첫 유통시설 매장을 오픈한다. 강남 플래그십 매장과 신촌 가두점까지 3개 매장을 동시에 열 예정이다.

차지는 2017년 중국 윈난성 쿤밍에서 출범한 밀크티 브랜드로, 녹차·우롱차 등 전통 차에 우유와 치즈 등을 더한 티 음료를 앞세워 빠르게 성장했다. 현재 전 세계 약 60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라이브 방송에서 “너무 맛있다”고 언급해 이른바 ‘장원영 밀크티’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차지는 지난 9일 강남 플래그십 매장 외벽에 대형 호딩(외부 가림막)을 공개하며 한국 진출을 공식화했다. 강남을 시작으로 용산 아이파크몰점과 신촌점에도 순차적으로 호딩을 설치할 계획이다.

매장 오픈 전 외부 가림막 QR코드를 스캔해 퀴즈에 참여하면 정식 오픈 후 사용할 수 있는 50% 메뉴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메뉴와 가격 등 세부 정보는 오픈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차지 관계자는 “오픈 전부터 한국 소비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며 “매장 오픈 전 준비한 이벤트를 시작으로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프리미엄 티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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