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강태기, 자택서 심근경색으로 사망…오늘(12일) 13주기 [MD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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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 강태기/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故 강태기(본명 강성호)가 세상을 떠난지 13년이 흘렀다.

강태기는 2013년 3월 12일 인천 서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63세.

당시 유족들은 고인이 2012년 지인에게 사기를 당한 뒤 1년여간 외부와 연락을 끊고 지냈고, 지병인 고혈압 합병증을 앓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경찰의 부검 결과 사인은 협심증에 따른 심근경색으로 확인됐다.

1950년생인 강태기는 1967년 TBC 공채 탤런트 6기로 데뷔했다. 이후 극단 실험극장의 '에쿠스'를 시작으로 영화 '사람의 아들', 드라마 '명성왕후' 등 500여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고인은 대학로문화발전위원회 부위원장, 한국배우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문화관광부 장관표창, 아태문화예술대상 우수연극인상, 국제문화예술대상 우수연극인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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