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스포원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전면 재개

포인트경제
부산시설공단이 시설 정비를 완료한 스포원파크 재난안전체험관에서 ‘2026년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3월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 사진은 어린이교통나라 프로그램 운영 모습. /부산시설공단
부산시설공단이 시설 정비를 완료한 스포원파크 재난안전체험관에서 ‘2026년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3월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 사진은 어린이교통나라 프로그램 운영 모습. /부산시설공단

[포인트경제]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에서 어린이들이 몸으로 배우는 체험형 안전교육이 새 단장을 마치고 다시 운영된다.

부산시설공단은 시설 정비를 완료한 스포원파크 재난안전체험관에서 ‘2026년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3월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다.

이번 안전체험교실은 유치원생과 초·중·고교생, 장애인 단체, 공원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하며 재난 발생 시 필요한 위기 대응 능력을 체험 중심 교육으로 익히도록 구성됐다.

재난안전체험관 프로그램은 재난역사전시관·지진체험·소화기 사용·연기 대피·응급처치·생활안전 체험 등으로 운영된다. 참여자 안전을 위해 평일에는 안전보조 인력 4~5명이 상시 배치된다. 재난안전체험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부산시설공단이 시설 정비를 완료한 스포원파크 재난안전체험관에서 ‘2026년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3월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 사진은 어린이안전체험교실 운영 모습. /부산시설공단
부산시설공단이 시설 정비를 완료한 스포원파크 재난안전체험관에서 ‘2026년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3월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 사진은 어린이안전체험교실 운영 모습. /부산시설공단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교통나라’도 재정비를 마치고 함께 운영에 들어간다.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운영 기간은 3~6월과 9~12월이다. 혹서기인 7~8월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교육은 교통안전 이론수업 후 스쿨존 보행 체험, 수동 페달 자동차 주행, 육교 통행 안전 체험 등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된다. 어린이교통나라는 스포원파크 북측 스포츠센터 인근 야외에 조성됐으며 교통신호등과 횡단보도·육교·자전거도로 등 실제 도로 환경을 반영한 시설을 갖췄다.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스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림 이사장은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재난과 교통사고 대응 요령을 자연스럽게 익히길 기대한다”며 “시민 안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부산시설공단, 스포원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전면 재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