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초대형 낭보, '성골유스 MF' 재계약 청신호! 英 매체 단독 보도 떴다..."선수 만족감 느껴→협상 마무리 확신"

마이데일리
코비 마이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코비 마이누와의 재계약을 확신하고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7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몇 주 동안 계약 연장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음에도 마이누의 재계약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마이누는 맨유의 성골유스 출신이다. 2014년 맨유 유스팀에 합류한 마이누는 2022-23시즌 프로에 데뷔한 뒤 2023-24시즌부터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해당 시즌 마이누는 FA컵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맨유의 우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중반부터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다. 루벤 아모림 전 감독이 스리백 전술을 사용하면서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카세미루가 주전 미드필더로 나섰고, 마이누는 입지가 좁아지며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제외됐다.

코비 마이누/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누는 월드컵 출전 위해 임대 이적을 추진했으나, 맨유는 마이누에 대한 제안을 모두 거절했다. 이후 최근 감독이 교체되며 마이누의 입지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마이누는 마이클 캐릭 임시감독 체제에서 다시 핵심 자원으로 분류됐다.

그러면서 재계약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마이누가 아직 재계약 제안에 응답하지 않으며 결렬될 수 있다는 소식까지 전해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마이누의 맨유에서의 장기적인 미래는 불투명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그러나 맨유는 마이누와의 재계약을 확신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는 "마이누는 맨유와 재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높다. 맨유는 마이누를 보낼 계획이 없다. 시즌 도중 마이누의 이적을 막았고, 올여름에도 다시 한 번 그렇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비 마이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마이누는 최근 출전 기회가 늘어나면서 맨유에서 만족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직 재계약 협상이 진전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계약 연장에 적극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마이누의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에 종료된다. 맨유는 계약 1년 연장 옵션을 보유하고 있으나, 재계약을 서두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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